여수 여행코스 - 여수해맞이로 강력추천 향일암 강추

오늘 소개할 내용은 여수 여행코스로 무조건 가봐야 되는 곳이죠.
이곳은 꼭 아침에 가봐야 합니다. 여수해맞이로 강력추천하는 곳 바로 여수 향일암입니다.
우리는 관광버스를 타고 여수 향일암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조금만 올라가니 관광안내소가 있네요.

입구에서 향일암까지 그렇게 멀지 않아요.
약 4백미터 정도~


#향일암 매표소에 들러 관람료를 지불을 하구요.~


아침에 맑은 공기를 마시며 운동삼아 올라갑니다.

여수 여행코스로 향일암을 선택한 이유??
여유롭고 힐링이 되니까 ^^
저 멀리 까치가 우리를 반갑게 맞이해 주네요.

향일암으로 가는 중에 만난 돌들~
저 돌에는 어떤 소원들이 담겨져 있을까요?

계단을 중간쯤 올라갔나??
뒤를 돌아보니 경치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계단 올라가며 사람들이 소원을 담아 돌을 올려놨더라구요.

아~~ 해가 뜨기 시작했네요.
너무 늦게 나온것 같네요. 해뜨는거 보고 싶었는데.


저 멀리 해가 뜹니다.
나무사이로 비추는 햇빛이 너무 아름답네요.



엇~~
신기한것 발견
바위에 뭔가 반짝반짝 거립니다.

가까이에서 보니
동전을 바위에 붙여놨네요.

향일암으로 올라가는 길이 너무 특이해서 동영상을 찍어 보았습니다.



바위사이를 걸으니 시원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여수 여행코스 선택할때
여수 향일암을 가야 하는 이유?
알겠죠??
사진이 너무 너무 이쁘게 잘 나왔어요.



원효 스님 좌선대가 보입니다.
그 주변에 수많은 동전들~


거북이가 이쁜 목걸이를 차고 있네요.

저 멀리 해 뜨는 모습을 바라봅니다.

여수 향일암에서 내려오는 길에 갓김치 노점상들이 문을 열고 판매를 시작합니다.
더불어 호객행위까지.~~
한번 맛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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