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포함 가능한 산청군에 위치한 시즌글램핑

경상남도 산청군에 위치한 ‘시즌글램핑’을 방문하였습니다.

이곳은 저녁식사를 제공하는 글램핑장으로,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시즌글램핑은 경상남도 산청군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자가용을 이용하면 서울에서 약 3시간 30분, 부산에서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산청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하차한 후 택시를 이용하여 약 20분 정도 이동하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전 구역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매너타임은 저녁 9시입니다. 입실 시간은 오후 3시, 퇴실 시간은 오전 11시로 정해져 있습니다.
관리동 안에는 매점이 있어 다양한 간식거리, 식사거리, 음료 및 주류, 와인, 위생용품 등이 준비되어 있어 미리 준비하지 않더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큰 수영장이 마련되어 있어 더운 한여름에 지리산을 바라보며 수영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객실 내부는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며, 킹사이즈 침대 두 개가 놓여져 있습니다.
매트리스만 깔려 있어 어린 아이들이 자기에도 안전합니다.
각 객실의 데크에는 식탁과 의자, BBQ 장비, 실외용 슬리퍼, 분리수거통, 음식물쓰레기통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시즌글램핑에서는 저녁식사로 바비큐를 제공합니다.
각 객실의 데크에 마련된 BBQ 장비를 이용하여 프라이빗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고기와 함께 다양한 밑반찬과 소스가 제공되어 풍성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매점에서 추가적인 식재료나 음료를 구매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매점이 있어 필요한 물품을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수영장 등 부대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전 구역 금연구역으로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으며, 객실 내부도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시설과 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저녁 9시 이후에는 소음을 자제해야 하므로 늦은 시간까지 활동하기에는 제한이 있습니다.


시즌글램핑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과 맛있는 저녁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